첫 장소를 소개합니다.

시고르베이글

by 김복아

시고르베이글이라는 명칭에서 나타나듯이 베이글만 파는 빵집이다. 시고르라는 표현은 '시골'을 풀어서 쓴 단어이다. 그러나 처음에 들었을 때는 다른 나라 말인 줄 알았다. 프랑스어??


시골에 있는 베이글 빵집

내가 좋아하는 창가자리

착한 가격+맛은 최고+분위기최고

하루에 한정 100개만 판매

여전히 Sold Out!!


이곳에는 해먹의자가 있는데... 야외에 있어서 아직 못 앉아봤다. (여전한 해먹의자사랑) 갓 구운 베이글은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나의 입맛에 너무 맛있었고, 크림치즈와의 푸드페어링은 나의 미각을 즐겁게 해서 나의 두 눈은 아마 엄청 동글해졌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나의 취향과 닮아있었다. 식집사인 빵집 사장님의 초록색 사랑이 너무 좋아 보였다. 난 이렇게 식(食)에 진심인 사람들과의 대화가 재밌고, 내가 행복해하는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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