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책을 쓰고 싶다.
너튜브에서 이나연님의 Vlog 영상을 보고 발견한 책은 바로 '세상 끝의 카페'이다. 이 책을 보고 바로 알라딘에서 주문했다. 한동안 내 글을 쓰고 있어서 책을 안 읽다가 다시 읽게 된 한권의 책
약... 4시간만(?)에 아주 빠르게 읽었다. 사실 나는 책을 정하면 빨리 읽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궁금해서 몰입해서 읽었다. 오랜만에 이런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가웠다. 하트시그널4에 나왔던 한겨례님의 카페 '해례커피(마곡나루점)'에 가서 '해례라떼'와 '라즈베리스콘'을 먹으면서 약 1시간 넘는 시간동안 집중해서 다 읽었다.
오랜만에 책을 읽고 여운이 남았다. 스펜서존슨의 '선물'이라는 책과 결이 비슷한 책이기도 한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3가지 질문을 가지고 소설처럼 풀어나간다.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죽음이 두렵습니까?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 중 '녹색바다거북'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가 마치 삶을 살아가는데 힌트를 주는 듯 했다.
바다거북은 물의 흐름에 맞춰 움직이고 있고, 파도가 다가올 때 그냥 떠 있다가 자기가 나아가려는 방향으로 갈때 파도의 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는 이 말이 나에게 강한 인사이트로 왔다.
세상이라는 파도가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과 맞았을때 그 흐름을 적극 활용하기
나의 에너지를 쓸데없는 일에 낭비해서 정작 에너지를 엄청 많이 써야 할 시기에 소진되지 않게 살아가기
결론적으로 오늘이라는 선물을 살아가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이죠. 저는 저 세가지 질문을 더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읽어보셔요!!!
우리 다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