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6:40 입트영 하기

20분만 투자해 보자아아.

by 김복아

이번주 화요일에 영어상담을 받았다. 영어커뮤니티였다. 단위가 최소 6개월부터이고, 6개월 등록의 혜택보다는 약 10년 멤버십이 더 돈도 절약되고 엄청났다. 하지만 나의 총평은 잠시 생각 중이다. 스터디그룹에 원어민도 있는 것도 아니고, 수준이 비슷한 사람으로 구성된 스터디모임에 수준이 뛰어난 리더 한 명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난 현지 원어민 강사와 대화하고 싶은 1인이다.


사실 올해 작년에 일했던 학교 원어민 강사와 친해져서 나는 한국어를 알려주고, 이분은 영어를 알려주기로 했는데... 내가 서울로 오는 바람에 캔슬되어 버렸다. 하지만 연락처를 받았기에 연락을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다.


그래서 시작한 입트영이다. 새벽형 인간인 나에게는 너무 좋은 교재이며 활동이다. 어차피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레벨업을 하는데 최소 1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영역과 비슷하게 자주 할수록 실력이 늘 수 있다고 한다. 혼자서 꾸준히의 벽을 넘기는 어렵겠지만, 하루에 단 '20분'을 해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내년에 난 꼭 미국 또는 핀란드를 가 볼 계획이다. 나의 성향상 누구에게 의존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그 능력을 키워서 부딪혀보는 게 맞기 때문이다.


올해는 내년 해외경험을 위해 돈도 부지런히 모으고, 영어회화실력도 높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계획이다. 사실 3월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사람은 의지가 약하다. 하지만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이 나에게 엄청 필요하다. 사실 나란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었다. 그래서 중3 때 담임선생님이 영어교사여서 영어도서를 추천해 주셔서 읽기도 하고 그만큼 관심이 많았다. 대학교 때 복수 전공할 때 영어교육과도 생각했었는데... 나의 현 실력에 주저해 못 선택한 것을 조금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은 나이지만, 다시 영어회화를 도전해 보려고 한다. 일단 입트영으로 실력을 다시 기르고 조금 입이 풀렸을 때 원어민선생님한테 연락을 드려보아야겠다.


오늘 배운 입트영 영어는...?

I didn't particularly enjoy studying english myself, but I sucked it up for everything.


우리 매일매일 감내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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