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아기록-김복아

비로소 쓰고, 달다. 의 한 챕터!!

by 김복아

'비로소 쓰고, 달다'라는 이번 에세이집에서 '복아기록'은 실패의 조각집을 담은 내용들이다.


20세부터 시작된 나의 실패의 조각들

이 조각들은 복아라는 한 사람을 만들어가면서 어떤 작품이 탄생할까요?


더 자세히 담고 싶었지만, 8인이 한 팀을 이루어 본인의 고유한 이야기를 한정된 분량으로 써 내려갔다.

한글파일로 총 12페이지 분량이기도 하다.


합평회 때 나의 원고를 보고 2기 멤버들의 평은 이렇다.

이름도 모르는 작가의 글을 읽으려는 여러분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도움이 되고자 올리면 다음과 같다.


* D씨: 지금까지의 인생을 10페이지에 녹진하게 담아내셨군요.

자신에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것, 자신에게 소중한 관계들,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써 내려가면서 분명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각오를 다졌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해 봅니다 :)


** A 씨: 사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이 마치 인스타 스토리를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복아님의 글은 말 그대로 사진에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쉽게 지루해지지 않을 것 같아요.


**B씨: 복아님의 달리기가 참 멋있습니다. 너무 잘 그 이야기들을 풀어가 줌으로써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해왔고, 그 노력 속에서 복아님이 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사람이란 게 보이다 보니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그래서 그 현실에서 아팠던 그 경험이 더 쓰렸던 거 같아요

그리고 복아님은 정말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요한 건,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게 보여서 한결같은 사람이라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게 글에서도 그게 느껴져요!


***C씨: 복아 복아 참으로 계속 불러보고 싶은 예명이에요.

복아님의 20대와 현재의 심경의 상태 변화를 알 수 있었어요. 진로 코칭 할 때 흥미, 적성, 성격, 가치를 먼저 찾아보게 하잖아요. 이 네 가지를 모두 장착하셨으니 이제 강점을 끌어내어 그릿! 끈기로 승부를 보시는 일만 남았네요. 파이팅입니다.


**** 글쓰기에 미쳐있던 2022년 12월 겨울에 시작된 나의 도전이 2023년 7월 여름에 첫 책으로 나오다.


오로지 꿈만 보고 직진했던 20대의 실패의 조각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제대로 된 첫 글쓰기 작업이었고, 퇴고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보고 보고 봤는데... 발견되는 오타를 보고 제 두 눈을 의심하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 작업은 최근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모든 작가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유명작가들보다는 많이 부족해 보이는 글솜씨이지만, 복아 색깔답게 고유한 이야기를 써 내려갔습니다. 이 책 제목답게 비로소 쓰고(고통의 순간도 많았습니다. 실패의 조각들을 쓰다 보니 울기도 했습니다), 그랬기에 책을 보는 순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에세이집은 저의 버킷리스트 목록 중에 하나였습니다.

빠른 길보다는 멀리멀리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던 저의 실패의 조각집의 주제들이 여러분에게 아주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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