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잘난 사람 또한 무수하다. 이 가운데 우리는 비교라는 잣대로 나의 장점보다는 단점에 집착하고 내 마음이 반응한다. 이때 반응하는 나의 마음은 이렇다.
숨기려고 한다.
굳이 알리지 않는다.
좋은 포장지로 포장하려고 한다.
이렇게 반응하다 보면, 나의 자존감은 떨어지고 걱정으로만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하는 사람들을 보다 보면, 남들이 나의 단점을 지적하건 말건 당당함이 보였다. 매사의 긍정으로 무장함이 느껴지니까 단점이 있지만, 잘 보이지 않게 된다.
타인의 인정으로 알게 되는 나의 장점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인정하는 장점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자신의 장점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작년에 담임교사를 하면서 학생들을 더 깊게 관찰하는데... 한 가지의 재능은 분명히 있고, 장점도 있다. 그냥 본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뿐
부족한 단점에 집착하기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퍼스널재능과 장점에 더 관심을 가져보자! 그리고 타인에게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나라는 한 사람을 더 사랑해 주자. 개인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할 수 있다.
나의 장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한다.
타인을 볼 때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봐 준다. 그리고 생각보다 해맑고, 아주 소소한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 경쟁보다는 협업을 더 중요시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분위기메이커'역할을 할 때가 있다. 내가 스포트라이트 받는 위치보다 나를 통해 타인이 더 잘 되게 돕는 역할이 맞는 거 같다.
나의 퍼스널재능에 집중하자. 나의 단점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며 힘들어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