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마음이 먼저 닿았던, 그들의 이야기”
새벽,하루의 끝. 읽고 쓰는 아빠가 세상을 바꿉니다. 책과 삶을 연결해, 자녀에게 물려줄 아카이브를 설계합니다. by 라이브러리파파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