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이 형은 딱 잘라 말했다. “그냥 해. 고민할 시간에 계좌부터 열어”
"형, 근데… 나 부업해도 될까?"
조심스레 물었다.
퇴근하고 나면 피곤했고,
주말엔 잠만 자고 싶었다.
“그냥 해.”
형은 망설임도 없었다.
“뭐라도 시작해. 고민할 시간에 계좌부터 열고,
포스팅 하나라도 올려.”
나는 계획을 짜야만 움직이는 사람이었다.
아이템 정하고, 플랫폼 조사하고, 경쟁 분석하고,
그러다 3개월이 지나 있었다. 아무것도 안 한 채.
형은 말했다.
“생각만 하는 사람은 평생 못 벌어.
행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시작한 사람이 남는 거야.”
그날 밤, 나는 계좌 하나를 열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써놓고
딱 하나만 포스팅했다.
“오늘부터 해봅니다. 못 벌어도 좋고, 배워보기라도 하려고요.”
좋아요 4개. 전부 아는 사람.
근데 이상하게 뿌듯했다.
첫 월 0원짜리 부업이었지만,
처음으로 내가 ‘내 돈을 움직이게 했다.’
다음 날, 재훈이 형이 보낸 톡이 내게 꽂혔다.
“처음엔 작게 시작해.
부업은 원래 0원에서 시작해서,
어느 순간 10만 원이 되고,
10만 원이 넘으면 인생이 바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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