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을 열어 내 안에 두터운 바람이 불기를
나무. 깊고 곧게 내린 뿌리, 자유를 갈망하는 가지, 그 끝에 계속자라나는 어린잎이 가득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