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이 주신 성을 따라 그 길을 사는 삶.
정성스레 하루하루 주어진 나의 삶을 최대로,
매일매일 새롭게 살아 내어,
기어코, 문을 내고야 마는 삶을 향해.
나무. 깊고 곧게 내린 뿌리, 자유를 갈망하는 가지, 그 끝에 계속자라나는 어린잎이 가득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