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은.....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아.
스크래처에서 뜯어낸 골판지 잔해를 포기하지 않는 녀석. 안고 있는 중에 집착하는 골판지를 앞발에 쥐어주었더니 역시나 어떤 자세이건 관심이 있는 것에는 집착을 내려놓지 않는다.
스크래처도 어느 정도 사용하고 시간이 지나면 골판지를 마구 뜯어내기 시작한다. "새 거 사 달라옹!"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