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돌이 두 명이나 있으니 걱정할 일이 없구나.
큰 집사 책상에서 뒹굴뒹굴.
모니터 뒤에서 서식하는 고양이. 덕분에 노트북과 모니터도 고양이 털옷을 입는다.
냥줍의 순간, 한량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었겠지만 요즘 들어 우리는 오래의 '걱정인형'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걱정일랑 집사들에게 맡겨두고 등 따습고 배부른 한량 생활이 체질이라는 오래.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