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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아침독서시간
8시30분-8시50분
by
사색하는 수학교사
Apr 4. 2024
작년까지 없었던 아침독서시간이 생겼다.
작년 9월1일자 발령이셨던 교장선생님께서 올해들어서 자기만의 색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가장 강조하는점은
교사가 유능하면 정말 막나가는 학생도 잡힌다.
요즘 젊은 교사는 배울생각이 약하고 칼퇴한다.
작년에 젊은 교사가 많은 학년에서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이 터졌는데 애들을 못잡는 바람에 이 생각이 더 강해지셨다.
지역에서 학폭,선도 횟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기에
군말없이
아침독서시간 20분
을 시작했다.
자동적으로 출근시간은 땡겨졌고
퇴근시간은 늦춰졌다...
그래도!
기왕 주어진 것,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인 나..
학급 컴퓨터에 독서일지틀을 만들고 아이들이 하루하루 기억나는것을 쓰게하고, 무섭게 해서 독서시간을 잘 정립했다.
나도 같이 책을 읽고 있고
(매일 그 전날 독서 답글을 달아준다.)
<파랑색은 나의 답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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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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