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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내 직업을 즐기기
마인드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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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수학교사
Apr 21. 2024
교사는..내가 꿈꾸던 직업이 아니다.
수능을 4번 봤으며
의치한약수에서 수의예까지 붙었으나 등록을 하지않았다..
암튼..기왕 돌아갈수 없는 처지.
아무리 월급이 적어도..
밥벌이가 가르치는것뿐.다른 기술이없다.
나는 항상 되뇌이는 말이 있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최선을 다하자!
교직을 즐기는 척해보쟈!
척하다보면 착 달라붙는다!!
오늘 학년부장님이..
날 부르시더니
"○○쌤~ 학교생활 즐거워하시는거같아요~~"
하셨다.
그 순간 나는 "
그냥 작년애들보다 순해서 마음이 편하긴하네요"
라고 했는데
되짚어보니..
순간순간 내가 원치 않았던 교직이지만 즐기려고 노력하던게 헛되지 않았다는
방증 아닌가!
작전성공이다! 이대로 쭉 가쟈!!
즐기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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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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