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색하는 수학교사 Jul 05. 2024

교사, 쪽지상담

담임은 쪽지상담이 필요하다.

반 분위기를 다 알수없기 때문이다.


특히 중1은 더 심한것같다.

대부분 귀찮긴하지만,

가끔 귀여울때가 있다.


오늘도 반 특성과 사건에 맞게 질문을 수정한다.


작가의 이전글 교사, 6번째 생활교육위원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