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작업실이 생겼어요.
드디어,
by
진주현
Nov 13. 2021
아래로
늘 카페와 맥주 가게에서 혼자 글을 쓰는 일이 실은 오래 고단했는데 부모님이 세를 주던, 집과 가까운 곳으로 들어가게 되어 드디어 저만의 공간이 생겼어요.
필름지와 도배를 새로 하고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커다란 고양이 천도 블라인드 위에 걸고.
아직은 옮길 짐도 남았고 집을 오가겠지만 바다속 같은 푸른 방에서 안경도 그냥 쓰고 글도 더 열심히 쓰려고요. 기뻐요.
keyword
작업실
공간
글
21
댓글
10
댓글
10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진주현
직업
출간작가
천재들의 고양이
저자
안녕하세요. 작가이자 작사가 진주현입니다. 장편소설 <커피 먹는 염소> <겨울의 심장>, 신간 <천재들의 고양이> , <고립된 입술들> 출간했습니다.
팔로워
74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정직한 마음을 보여줘.
심지가 죽지 않았다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