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면서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나의 두손을 꼭 잡아 주시면서
"더 이상 어떻게 잘하냐고 "
말해주시던 울 아버지
참 괜찮은 사람이셨던 아버지덕에
잠시동안이었지만
아버지곁에서 괜찮은 사람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띄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