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섬광

by 청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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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섬광


"저 멀리서 뭔가 번쩍였어!"

"뭔진 모르겠지만 찰나의 순간을 지켜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가까이서 봤으면 어땠을까?"

"눈부시기만 하지 않을까? 때로는 멀리서 이렇게 큰 그림을 보듯이 지켜보는 게 더 벅찬 감동을 주기도 해."



아니야... 하루에 한 번씩 말고 하루에 두세 번 정도로 지난 얘기들 업로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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