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정동진항

나를 찾아 떠나는 바닷가 골목 여행

by 원윤경

바다와 가까운 정동진역 주변 마을은 생각보다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다. 동해의 푸른 파다와 눈부신 금빛 모래밭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바다와 기차가 만나는 아름다운 정동진역은
역 자체로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예쁜 바닷가 마을이다.


정동진은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해안 마을로, 몇 가지 이유로 유명하다.

일출 성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동해안 특유의 푸른 바다와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장관 때문에 "일출 성지"라고 불리기도 하다.

드라마, 영화 촬영지
1990년대 인기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해 관광지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역
바다와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기차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적이 있다.
바다 옆을 지나는 기차와 역 자체가 관광 명소다.

모래시계 공원과 조형물
드라마 모래시계를 기념해 만든 거대한 모래시계 조형물이 있으며, 정동진을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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