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가드너 이야기
저는 저의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무너질 사람이 아니라, 그 사정 때문에 버텨야만 하는 사람입니다.
의료기 외판원 크리스. 한 달에 두 개는 팔아야 집세를 내고 아들의 놀이방 비를 낼 수 있는데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멋진 증권사 건물 앞에 멈춘 빨간색 자동차에서 내리는 최고의 주식 중개인을 만난다.
크리스가 궁금해서 그에게 물었다. 성공 비결이 뭐예요? 대학 나와야 되죠? 그가 말했다. 아뇨. 숫자에 밝고 사교성이 좋으면 돼요.
집에 가서 아내에게 주식 중개인이 되겠다고 하자. 아내는 황당해한다. 주식 중개인? 우주 비행사를 한다고 하지?
결국 아내는 크리스가 수익이 없자, 어린 아들을 남겨 두고 그의 곁을 떠난다. 크리스는 집세도 밀려 집에서 여관으로 여관에서 거리로 쫓겨났다. 아들과 지하철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은 크리스는 외판 사원을 그만두고 20명이 6개월 교육 후 1명만 정식 직원이 될 수 있다는 주식 중개인 프로그램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본다.
면접 장소에서 허름한 모습으로 나타나 자신을 어필하는 크리스. 저는 질문에 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정직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정답을 찾을 방법을 알아내고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냅니다.
크리스 씨, 내가 셔츠도 안 입고 온 사람을 뽑았다면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면접자는 안 된다는 표현을 에둘러 말했다. 그러자 크리스가 반전을 일으켰다. 그는 멋진 바지를 입었나 보죠. 면접관들은 웃음이 터지고 크리스는 무급 인턴이 되었다.
크리스가 인턴 교육을 받는 동안. 직원들은 크리스를 신경도 안 쓰고 온갖 심부름을 다 시켰다.
크리스는 증권사 인턴으로서 성과를 보여줄 기회가 절실했다. 전화로는 큰 고객을 잡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직접 만나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첫 번째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미식축구를 보기 위해 축구장으로 가는 중인데 20분 후 축구장 입구에서 볼 수 있는지 물었다.
크리스는 "다음에 뵙겠습니다."라고 하거나, 전화를 끊어버리지 않고 "네, 20분 후 뵙겠습니다" 하고는 죽으라고 뛰었다. 고생해서 찾아갔는데, 그는 1분밖에 시간이 없단다.
크리스는 그와 경기장 입구까지 1분 동안 걸으며. 자신을 소개하고, 내일 시간이 괜찮으시면 20분만 다시 시간을 허락해 주십시오. 했다.
그렇게 성실한 모습 덕분에 크리스에게 최종 면접이 잡히고 질문 시간이 돌아왔다. 면접자가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당신이 여기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를 단 하나만 말해보세요.
하나만 말해야 한다면… 전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게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포기 안 한다… 요즘엔 다들 그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그게 시장에서 무슨 의미죠? 포기 안 하면… 손실도 계속 붙잡겠다는 건가요?
아니요. 물건이 떨어지면 놓아야 합니다. 손해가 나면 인정해야 하고요. 포기하지 않는다는 건… 제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두려움 때문에 멈추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시장에서 중요한 건, 정확한 판단과 빠른 수정입니다. 전 그걸 배우기 위해서라도 멈출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하나만 더 묻죠. 당신, 아들이 있다고 했죠 그럼 이 일… 하루 12시간 넘게 고정된 자리에서 전화하고 분석하고 공부해야 하는데 가능합니까?
육아도 해야 한다면서요. 왜냐면… 우리는 반쯤은 생활력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개인 사정 때문에 금방 무너지고. 어떤 사람은 버티죠. 당신은… 어떤 쪽인가요?
전… 제 개인 사정 때문에 무너질 사람이 아니라, 그 사정 때문에 버텨야만 하는 사람입니다. 아들과 제가 여기 아니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전… 절대로 도망치지 않습니다.
크리스는 낮에는 증권사 인턴 일을 하고, 밤에는 아들을 데리고 잠자리를 찾아 떠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크리스. 20대 1을 이기고 증권사 정식 직원이 된다.
이 이야기는 그 후 1조 원의 기업가 된 크리스 가드너의 실제 이야기다.
크리스는 깨달았다. 행복은 누군가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온다는 것을.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노력과 성실은 배반하지 않는다.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바로 다시 시작하라.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크리스 가드너가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