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시점

by 하린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을 모르는 것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해하려 하지 않을려고 애쓰고 있는 것을 은근히 볼 수 있다. 나 역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몸부림을 치고 있기도 하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면 괜찮아질 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있지만, 가끔 판단이 흐려지면서 깊이 빠져들 때가 있다. 나뿐만 아니라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의지가 강한 사람이면 툭툭 털고 일어나겠지만, 나약한 사람이라면 더 깊은 어두움 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 그 이상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을 것이다. 틈을 주면 도망가려고 하는 우리는 우리도 스스로 알지 못할 때가 있다.



쓸데없는 생각을 버리고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인다면 스스로 자신에게도 뿌듯함과 용기를 가질 것이다. 두려움과 무서움을 떨쳐 내 일어날 것이다. 이제 괴로움도 이겨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무르지 않다.






sticker sticker




매거진의 이전글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