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무심코 들려오는 노랫소리
나도 모르게 귀 기울이게 된다
그리움만큼 흘러내리는 마음의 소리
서로 알아보지 못해도
노래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에
별빛처럼 내 마음속 자리 잡아
그리움 가득 채워진 마음으로
선택할 수 없는 기로에 서 있더라도
노래의 온기만큼 가슴 가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