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받는 사람들의 마음 글귀

상처의 시선 & 행동과 말

by 하린



소인들은 사소한 것 때문에 수많은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들은 사소한 것을

모두 다 이해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것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


– 프란코이스 로체포우콜드 -








상처를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 자신에게 문제 있다고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말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상대방에서 오는 행동과 말 하나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상처를 가슴에 담고 오래 간다.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길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야 한다면 나는 뭐가 부족한 것일까? 나 나름대로 빨리 걸어가고 있었는데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같이 걸어갈 때마다 느끼다보니 상처를 받게 되고 누구한테 말을 못해 혼자 끙끙거리고 만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이 마음은 거짓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슴 아프고 숨이 차는지 모르겠다.



상처를 가지고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불안함을 떠안고 간다. 말못하기도 하고, ‘내 탓이요‘라고 속으로 말을 한다. 누구한테도 부끄러워 내면의 내 모습이 보일까봐 초조하고 두렵고 불안하여 말을 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왔기에 자기가 정작 해야 하는 말과 다르게 말을 할 때가 많다.



상처는 아물지도 않는다. 상처는 아물지도 못한다.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한다. 괜찮다가도 작은 일에 상처를 받으면 크게 와닿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별의 별 생각을 머릿 속으로 많이 한다. 그렇다보니 집중도 할 수 없다. 그만큼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온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그냥 넘어가면 되는 일인데 말 할 수 있지만 마음 속에 끙끙 앓고 담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라는 단어는 무서움이다.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행동이나 말로 줄때 있지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은 오랜 PTST로 남아 사회생활 하는데도 직장생활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특히 말로 받는 상처는 되돌리기 힘들다. 오랫동안 가슴에 머물러 공황으로 남아 불안과 우울까지 온다. 그래서 내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자기 탓이라고 말한다. 평생 후회를 하면서…

마음의 마음다운 글귀를 새기면서 살아갈 것이다.








상처를 받으면 되돌릴 수 없다.

그 상처가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요즘은 행동보다

말에 칼이 더 베여 있기 때문에

상처의 깊이가 더 깊어 헤어나올 수 없다.

상처를 입히는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그렇게 평생을 살아갈테고,

상처를 받는 사람은 평생을 자기의

잘못으로 가슴에 담고 살아갈거다.

상처를 주는 사람도 똑같이 겪어 보면

느낌을 알지 모르겠지만 더 깊게

상처를 주고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든다.


- 작가 하린 생각 중에서 -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