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얼마나 되었을까?
내가 내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나갔는데도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로 가득 차 있다.
금방 지나갈 거 같았고,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한 시간들이 많았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 되돌아 볼 수 없는
시간들로 가득차 있었다.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았건 시간들
아무리 숨을 쉬고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언제쯤이면 밝게 웃으며 찾아올까?
공허한 마음이 계속 생기지 않게
익숙했던 시간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