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
내 발등을 씻어주던
젊었을적 나의 엄마
어느새 흰머리가 생기고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구부려져 이젠 늙어진
나의 엄마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언제 이렇게 주름이 많이 늘었나
아직 나한테는 40대 그때의
모습 그대로의 모습으로 기억하는데
가슴한가득 엄마라는 말에 사무쳐
그리움이 계속 그려진다
오랫동안 내 곁에서 머물러
엄마라고 계속 부르고 싶다
시댁에서 시어른들 지켜보고 있으니
혼자 계신 찬정 엄마가 생각나서 통화를 했다.
엄마한태 가보지도 못하고
사댁과 찬정아 가까운 거리인데도
시댁을 더 챙기는 바보딸
엄마의 보호자는 나 밖에 없는데
이렇게 해드려 죄송하다.
며칠 내내 시댁애서 나 혼자
출.퇴근을 하고 았다.
친정 엄마애개 좋은 기억들을 많이 남겨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