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의 세계로
희미하게 물들여지고 있는
그들만의 세계에는
시의 감각들이 가득 차 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
내가 다가가지 못한 것
이외에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가득 차 있다.
넓은 등판을 뛰어다니듯
내 가슴도 두근거리며
또 다른 시의 세계로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