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길
/ 블루버드작은 길 사이로 들어가 보니옛 사진첩을 발견했다.옛 사진첩 안에는슬프고 괴로워했던 내 모습들이었다.너무나도 보잘것없는나의 인생 삶 속에서무엇을 바라보고희망을 갖고 절망했는지그 모습이 고스란히옛 사진첩에 담겨 있었다.내일이 온다고내일의 태양이 뜬다고살았던 삶.뭐가 남았는지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긴 시간이 아직도 사진첩에더 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