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6개의 알람이 울리는 삶을 살다가 어느덧 훌쩍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시작된 제주에서 1년 살기. 여유롭게 살고 싶어 이곳으로 왔지만 배달의 민족도 닿지 않는 이곳에서 고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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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숨쉬기 어려운 당신에게 드리는 산소호흡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글에 담았습니다. 어깨에 올려진 짐 때문에 일상을 벗어나기가 버겁다면 바로 지금이 이 글을 읽을 타이밍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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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일상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