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36개의 알람이 울리는 삶을 살다가 어느덧 훌쩍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시작된 제주에서 1년 살기. 여유롭게 살고 싶어 이곳으로 왔지만 배달의 민족도 닿지 않는 이곳에서 고군분
brunch.co.kr/brunchbook/relax
지금이 숨쉬기 어려운 당신에게 드리는 산소호흡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글에 담았습니다. 어깨에 올려진 짐 때문에 일상을 벗어나기가 버겁다면 바로 지금이 이 글을 읽을 타이밍이라고 생
brunch.co.kr/brunchbook/jejublueblue
제주에서 상실과 애도에 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