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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루챔버 Jan 04. 2019

기억 안나

지나고 나면 다 까먹어버리는

애가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귀에서 피난다는게
무슨 말인지 실감하는 요즘...
말 못하던 시절이 조용했던 시절이었단 걸 이제야 뼈저리게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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