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3번째 단어

by 블루챔버
I love my blue things.
파란색에 감성을 담아 그리는 블루챔버입니다.
파란색에는 많은 이미지가 있죠.
물과 얼음의 차가운 기운부터 탁 트인 시원한 바다와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의 청량함, 새벽녘 동 트기 전의 어스름한 하늘 빛의 오묘함, 비가 오는 흐린 날의 우울하고 울적한 기분, 심해의 깊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더 나아가 저 먼 우주의 신비로움까지.
이렇게 다양한 느낌을 담는 색이 또 있을까요?
저는 이런 파란색을 사랑하고, 이 파란색에 저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보고 싶습니다.


블루챔버 택을 제작할 때 만든 문구이다. 아이디에 ‘블루’가 들어가게 되다보니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자 파란색의 이미지를 더 강조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파란색,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 7년째 파란색을 사용해 그림일기를 그리고 있지만 이 파란색이 도통 질리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색들과의 조화도 참 좋아서 포인트로 사용하기도 한다.

나도 다른 이들과 조화롭게 지내고 질리지 않고 매력도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파란색처럼.​


#파란색 #3번째단어 #나의100가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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