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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오
Oct 18. 2019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소화전에 얽힌 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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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10년 넘게 호주에서 살았던 경험과 귀국 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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