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묻고 싶다ㆍ
"너~!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는거야?"
미래를 대비하라~는 내 생각인지 남생각인지 모르는 그런 생각덩어리에 빠져들어ᆢ
지금 시간을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서ᆢ
계산기를 두들기고ᆢ
숫자로 가득한 계획을 세우고ᆢ
만약에~
이렇게 하면~~
하면서 쓸데없는 숫자의 성을 쌓는다ㆍ
맞는 건가?
옳은 건가???
이게
최선인가~???
아직 아프지 않은데 아플 거라고 생각하고
아플 시간이 남아있기는 한건지도 모르는 채
정답도 없고
문제도 안 나왔는데
초능력의 힘을 발휘해ᆢ
예언가가 되어ᆢ
문제를 내고 문제를 푼다ㆍ
이거 옳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