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언제나 인천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인천으로~
전철을 타고 가려면 용산으로 건너가는 한강을 넘어가는 철교~~
50년전
젊은 엄마옆에서 어린 나는
신을 벗고 의자위로 올라가 한강을 내려다봤다
칙칙폭폭도 아닌데ᆢ
무얼 그리 신기했는지ㆍ
어린 나는 그리 그립지도 아쉽지도 않은데
젊은 엄마는 사무치게 그립네
보통으로 잘 실고싶은데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