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못하는 사람

by botong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무레요코

나다


시간이 쌓이면ᆢ서 쌓이는 물건들

쌓이는 잡념들 ᆢ추억들

그것들 사이로 잼처럼 켜켜이

덧발라진 먼지는 덤으로


버리고 싶다는 오늘의 마음까지

버리지 못하고 쌓이고 말았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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