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일일

다람쥐 쳇바퀴

by botong

사는건 다람쥐 쳇바퀴에 올라타서

힘없고 꿈작은 나는

내려올 수 없다고

생각하며 ᆢ

사는건 습관이라고 생각했다

숨쉬는거처럼


어제를 잠으로 보내고 오늘

알아버렸다

다람쥐 쳇바퀴는건

속도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굴러가는 속도도 다르고

구르지않기도 하고


내꺼라고 생각했던 것도

영원히 내꺼가 아니라는걸


힘내~!!

이런 말은 필요하지 않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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