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은 운명~
사는게 인생, 삶
삶의 과정은 인생의 길을 걷는 것
평탄한 대로를 걷다가 꾸불거리는 시골길을 걸을 수도ᆢ
때로는 낭떠러지를 사이에 둔 좁다란 자갈길을 걸을수도ᆢ
또 때로는 태평양을 눈앞에 펼친 넓다란 서걱거리는 모래사장을 밟을 수도ᆢ
이런 길의 연속이 ㆍ이런 길의 모임이 삶이다ㆍ
궁금해진다ㆍ
온갖 다양한 길을 걷는건
내가 선택하는 걸까? 선택당하는 걸까??
삶의 조각을 이어 붙여 만든 삶의 지도에서
어디를 여행할지는 내가 선택하는 건가ᆢ기차가 나를 내려놓는 걸까ᆢᆢ
내가 주인인가ᆢ누군가의 꽃밭 속의 꽃이 나인가
갑자기ᆢ문ㆍ득ㆍ문ㆍ듯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