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옆의나라에서 윤동주를 만나다ㆍ
윤ᆢ동ᆢ주ᆢ
by
botong
Nov 28. 2024
무엇이 그리도 부끄러웠을까ᆢ
그는ᆢ
왜ᆢ
여기 있을까ᆢ
어떤 얼굴로ᆢ이 강물을 바라보았을까~~*
나는 그를 그리며 이 강물을 바라본다ㆍ
keyword
윤동주
여기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botong
보통으로 잘 실고싶은데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다ㆍ
구독자
4
구독
작가의 이전글
어려운 가을
하루의 여행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