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디자인 도구, stitch - design with AI
UI 디자인 AI는 보통 Uizard,Galileo를 많이 사용한다. 최근 구글이 galileo를 인수하면서 'stitch'라는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현재는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galileo'의 UX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서비스명
stitch, AI design tool
⭐️ 좋았던 점
1) 대화형 UI 구조
Stitch 간단하게 프롬프트 인풋 방식을 통해 원하는 화면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런 인풋 방식은 이미 생성형 AI에서 주로 활용되며 익숙한 사용성을 제시한다. 크게 Web, Moblie로 나눠서 활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스타일 화면 설계를 제시하면 빠르게 기본적인 화면 소스를 얻을 수 있다.
2) Web & Moblie 컬러
web과 mobile을 선택하면 컬러가 자동으로 바뀌면서 어떤 모드에서 작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는 시각적 어포던스를 통해 직관적으로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3) 예시 프롬프트 가이드
하단에 프롬프트 예시를 보여주며 AI리터러시가 낮은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가이드를 통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4) 히스토리 패널
왼쪽으로 히스토리패널, 프롬프트 인풋 그리고 생성 콘텐츠가 반영되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된 프롬프트와 히스토리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이전 자료를 한눈에 파악하기 용이하다.
5) figma로 추출
생성된 작업물을 다른 플러그인 필요 없이 바로 figma에 복사해서 붙여 넣을 수 있으며, 레이아웃이 살아있기 때문에 활용이 용이하다. 따라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피드백을 진행할 수 있다.
⭐️ 부족한 점
1) 차별화된 UI 결과물
아이디어를 빠르게 체크하고 디벨롭하는 용도으로는 좋지만 차별화된 UI 디자인을 추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자연어 기반의 인풋 방식
프롬프트를 작성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나하나 써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으며 다른 ''서비스처럼 세부적으로 ui 방향성을 지정할 수 있는 부가기능이 있으면 좀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해당 기능이 추가되었을 경우 한정적인 답변을 제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선택사항으로 제시하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고 느껴졌다.
3) 이미지자료 생성
레퍼런스 이미지를 넣어 활용할 경우 figma로 연동이 되지 않으며 이미지로 생성되어 활용도가 떨어진다. 시각적 실질적으로 소스를 제작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아쉽게 느껴졌다.
결론
AI는 디자이너들에게 생산성을 높여 아이디어를 빠르게 테스트하고 정교화된 방향성을 도출하는 것을 돕는다. 그런 관점에서 stitch는 빠르게 생성하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만 생성 시 보조도구가 부족하여 사용자의 능숙도에 따라 결과물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https://stitch.withgoogle.com/projects/1997436825370873991?pli=1
https://designcompass.org/2025/05/21/google-ui-design-tool-st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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