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은 부모의 마음자세부터 올바르게!

으윽~ 해 본 사람이 더 무서워.

by 장미


큰 아이는 외부의 도움 없이 혼자 인터넷 무료강좌와 학교 수업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했다.

이것 또한 미국이라 가능한거라 생각한다.

유학생으로 시작된 미국생활에서 돈도 없었고 아이에게 달란트가 보인다고 IVY 같은 좋은 학교 보내겠다는 열정도 없었다.

나에게 있었던 건 단 한 가지!

자신이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알아내고 그걸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자.

그래서 그걸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자.

이거 딱 하나였다.

그리고 그 아이는 IVY 대학으로 진학을 하여 자신의 터전을 넓혔고,

그 기반으로 다른 것들도 찾아가며 뻗어나가고 있다.




요즘 나를 다시 체크해 본다.

과정도 알고 좋은 성과 내는 법도 아니까, 결과도 좋기를 바라며 과정을 선택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해 본 사람이 무섭다는 게 이런 건가 보다.

그래서, 첫째 아이처럼 좋은 성과가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거다.

혹 아니면 실망할 건가? 혹 결과가 같다 해도 목표가 달랐는데 정말 같다 할 수 있을까?

남은 자녀를 위해 무슨 기준으로 돕고 있는가.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아이 본인이 삶의 목적이 분명히 설 수 있도록 돕자.

그것만이 부모가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