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안. 조금만 쏟아낼게. 사랑해.
사랑해.
정말 엄청 너무 많이 사랑해.
너로 뒤덮이는 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적어봐.
내 심장 소리가 너에게도 전달되기를.
네 생각을 이불 삼아 달을 바라본 날이었다.
이것저것 작성하기 좋아하는 청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