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마이클조던처럼

뉴욕 노숙인이 최고의 세일즈맨을 만나면 벌어지는 일

by Song 블루오리온


실패로부터 길을 찾은 조던

미국 NBA 전설 마이클조던을 기억하는가? 21세기는 스테판커리의 시대라면 20세기는 마이클조던일 것이다. 사람들은 그가 던지면 골이 되고, 점프하면 덩크를 하는 모습에 매료 되었다. TV는 그가 승리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우리는 조던처럼 되고 싶어했다.



한 인터뷰에서 마이클조던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경기에서 9,000번 이상 슛을 놓쳤고, 300번 이상 경기를 졌다. 또한 중요한 순간에 26번의 결승 슛을 놓쳤다. 나는 실패를 반복해왔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실패를 잘 모르고 성공하는 사람도 없다. 딱히 정이 가는 녀석은 아니지만 이 녀석이 누구인지 아는 것은 필요하다. 실패에 대해 아는 만큼, 성공 방법도 보이기 때문이다.

마이클조던은 실패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실패로부터 성공으로 연결되는 길을 찾은 것이다. 바로 '실패의 재해석'이다.





뉴욕 노숙인이 최고의 세일즈맨을 만나면 벌어지는 일

지그 지글러(Zig Ziglar)는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베스트셀러 저자 겸 최고의 세일즈맨이다. 저자의 세일즈팀이 강력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필독서 중 한 권이다. 그는 어느 날 뉴욕 지하도를 지나다 한 노숙인을 만난다. 노숙인 옆에는 형식적으로 연필이 놓여있지만 사람들은 1달러씩 기부만 하고 지나가고 있다. 지그 지글러 또한 1달러를 기부하고 지나쳤다. 그런데 문뜩 어떤 생각이 들어서 다시 노숙인에게 되돌아 갔다.

“제가 드린 1달러의 대가로 연필을 주세요.”

노숙인은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돈을 대가로 연필을 요구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글러는 연필을 받으면서 그에게 이런 말을 건냈다.

“지금 당신은 나에게 1달러를 받고 연필을 팔았어요. 그러므로 이제부터 당신도 나와 같은 사업가입니다. 당신이 더 이상 노숙인이 아닙니다.”


나중에 지글러가 회상하기를 사실 자신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후 그 노숙인과 재회할 기회가 있었고 그 만남에서 큰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한다.

지글러가 떠난 후 한 동안 노숙인은 멍한 상태로 있었다. 큰 충격이었다. 지금까지 아무도 자신을 사업가라고 불러준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그 신사분은 자신을 ‘연필을 파는 사업가’라고 했다. 이 짧은 만남이 그의 운명에 큰 파장을 일으킨 것이다. 그 날로 즉시 노숙인 생활을 청산했다. 그리고 연필을 팔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그는 점점 더 자신감을 얻고 자본금도 모을 수 있었다. 또한 옷차림과 외모는 어느새 깔끔하고 믿음직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그는 투자를 받아 공장을 세웠다. 그리고 어엿한 제조업 사장님이 되어 수십명의 사원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한 사람의 내면을 깨우는 것은 출생이 아니다. 환경도 친구도 아니다. 깨어난 스승과의 만남이다. 당신도 지그 지글러를 만나고 싶은가? 훌륭한 사람들의 책을 읽기를 바란다. 그 안에서 스승을 만날 수 있다.








불편한 손님

실패는 누구나 겪는 일이다. 실패는 우리의 여정에 자주 따라오는 불편한 손님과 같다. 하지만 그 손님이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는 존재일까? 아니다.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그럴 수는 없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거치거나 또는 지나쳐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좀 더 유연한 마음을 갖겠다’는 생각을 해보자.

‘차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 중 마주하는 교통체증이라고 생각해보자’

좀 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다음에 다룰 ‘감정과 돈’에서 설명한다. 지금은 우선 당신의 감정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끝.




[직장인의 목표달성] : 지금까지 5부에 걸쳐서, 책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1월31일 크몽 승인이 됐습니다. 이제, 풀 버전 전자책을 아래 링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Full Version : https://kmong.com/knowhow/gig/6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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