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브런치스토리, 전자책까지 승인 절차 살펴보기!

셀프 작가 프로젝트, 솔직 체험 후기

by Song 블루오리온


기다리던 '크몽 전자책' 승인 메시지


1월 31일 드디어 메시지를 받았다.

설 연휴가 있어서 예상보다 일주일이 지연되어 아쉽지만, 사실 무척 기쁘다. 브런치 작가에 이어 전자책 작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다음 목표는 영어로 번역해서 아마존에 출시하는 것이다.


그보다 먼저, 작가가 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3단계로 셀프 작가 프로젝트를 실행한 저자의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Full Version : https://kmong.com/knowhow/gig/635943





1단계 : 브랜드 블로그

브랜드 네이밍을 정하고 시작하자. '나는 회사도 아니고 개인인데'라도 괜찮다. 지금은 개인 브랜드의 시대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사진만 가끔 올렸다해도 물론 괜찮다. 사진 올리는 것부터 하면 된다. 점진적으로 접근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방법을 탑재하면 커뮤니케이션과 협상력이 몇 배는 증가한 효과를 본다. 나는 소수의 사원들을 가르칠 때, '점진적으로'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살았다. 그 만큼 이 방법은 중요하다.


브랜드 블로그를 시작하자!

나는 익숙한 네이버에서 개설했다. 1인당 3개까지 블로그를 만들 수 있으니, 새롭게 만들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블로그 이름은 브랜드 네이밍에 맞도록 만들기 바란다.

'블루오리온' 으로 네이밍을 했다.

의미는 '기회를 가져다주는 별자리' 라는 뜻이다. '꿈보다 해몽이다'라는 속담처럼 의미 부여를 잘 하면 좋다. 'blueorion' 블로그 이름은 이미 선점이 돼있었다. 그래서 'deep'을 접두사로 추가하기로 했다. 깊고 푸른 별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ttps://blog.naver.com/deepblueorion


메뉴는 2-3가지로 시작하면 좋다.

공지사항 그리고 책이름이다. 처음부터 책이름을 정하고 시작하는 전략이다. 이것은 ux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자주 사용하는 '역산출 기법'을 사용한 것이다. (추후에 관련 글을 발행하겠다.)


글은 간결하고 설득력있게 작성한다.

출시할 전자책과 저자에 대한 글을 5개이상 올리기를 추천한다. 그래야 브런치작가 검수팀에서 '아 이런 분이구나'하고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어떤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스타일의 글을 쓰는지?' 무척 궁금할 것이라 생각했다.

공지사항 메뉴에는 브랜드 블로그를 소개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해서도 공지를 하면 된다. 여기까지 브랜드 블로그 완성이다.





2단계 : 브런치 작가 신청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글 샘플을 준비했다면, 이제 브런치 작가 신청 단계다. '내가 작가라니 기대감이 차 오른다. 또한 긴장감도 함께 느껴진다.'


검수팀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른다. 하지만 '만일 내가 검수팀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니 몇 가지가 정리가 됐다.

첫째, 솔직하면서 간결한 메시지.

둘째, MECE (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 중복되지 않으면서, 전달하고 싶은 내용들을 포함하기. 이것은 맥킨지 방법론중 하나다.

셋째, 한 줄을 읽으면 그 다음줄이 궁금해 지도록 STICK 하게.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037580


내용 중간 중간에는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들이 필요하다. '사례'일수도 있고 '포트폴리오'라고 부르기도 한다. '후기'도 도움이 되고 '추천'도 영향력이 있다.





3단계 : 전자책 출시 '크몽'

이제 국내 전자책 시장의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는 '크몽'이다.

크몽 '전문가'를 선택한다. '내 서비스' 메뉴를 클릭하면 전자책 등록을 시작할 수 있다.

작성할 내용이 무척 많다. 점진적으로 천천히 '필수' 항목부터 작성하자. '선택' 항목은 차후 업데이트할 수 있다.

크몽 전자책 가이드를 참조하면서 진행하면, 한 번에 승인을 받을 수 있다.

https://peaceful-alpaca-a56.notion.site/374b46c52093461cb5ad5301863b6bd3?p=8e36266d4f184af1b6608679f236f1ac&pm=s


책 소개 상세페이지는 크몽에서 제공하는 '피그마' 템플릿을 사용하자. '포토샵' 기본 기능을 다루어 보았다면 쉽게 활용할 수 있을것이다. 만일 어렵다면 '선택' 사항이니 일단 패스해도 된다.


가장 잘 팔리고 있는 전자책 설명 방식을 참조하면 좋다. 많이 팔린다면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성공은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미 앞서 성공한 사람이 걸어간 길을 따라 가면 된다. 자기 분야에서 상위10%를 찾아서 그에게 어떻게하면 당신처럼 성공할 수 있는지 물어보자.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면 책에서 얼마든지 만나볼 수 있다.


전자책 승인을 받았다면, 이제 비즈니스의 시작이다!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유일한 문제는 이름 없음이다."라는 그랜드카돈의 조언을 새기자. 그는 후배들에게 이렇게 아낌없이 조언한다. "Promote! Promote! and Promote!"


카톡 홍보부터, 페이스북 비즈니스 광고 그리고 블로그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기획해보기 바란다. 생각보다 적은 예산으로 아니 광고비 0로 홍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이것이 온라인 시대의 매력이다.




간략히 3단계 전략을 소개했다. 자세히 다루고 싶은 글감들이 몇몇 보인다. 브런치에서 계속 발행하도록 하겠다.


설연휴가 끝나면 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목표를 이루었을 때도, 월 마감을 했을 때도 그렇다. 마치 연극이 끝나고 무대에 있는 배우같은 마음 아닌가?


이 때, 필요한 것은 다음 목표다. 목표는 늘 설레이게 한다. 명확하게 마주할 때 말이다. 하지만 부담이나 의무감이 커진다면 목표는 흐려진다. 불안감 때문이다. 이럴 때는 심호흡을 하고, 장소를 옮겨서, 차분하게 차 모금을 마시고 글을 적어보기를 추천한다. 어떤 내용이든 괜찮다. 쓰고 또는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목표를 마주하게 된다.




'직장인의 목표달성' : https://kmong.com/knowhow/gig/6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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