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우 닮았나?
엄마~~
저기 여우가 있어!
어디??
아... 저건 강아지야~~
아니야!! 여우야!!
아이와 엄마가 다투는 소리가 들린다.
몽이야!!
너 여우였어?
몽이가 뚱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하하
농담~~
가끔 여우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몽이 강아지입니다~~^^:
대단치도 않은 하루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보낼 수도 없는 날들.... 그 날들의 기억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걸까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