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싶어서...
산골에 어둠이 내렸고
어린 소녀가 물었다.
"아빠! 강아지가 왜 자꾸만 울어?"
"강아지도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러지.."
소녀의 눈에도 눈물이 그렁그렁..
엄마가 보고 싶은
아기 강아지가 안쓰러워서
소녀는 강아지 곁을 떠나지 못하고
같이 울다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