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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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만난 새소리
몽이와 산책길에서
또또또또~~
저 새가 또또라고 하네~~
여기 또 놀러 오라는 건가?
아냐 잘 들어봐~~
로또로또 하잖아!!
오늘은 로또를 사라나봐~~ㅎㅎ
아침마다 새들이 예쁜 노래를 부르는 봄날이다.
새들은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고 있다.
햇살이 아직은 따뜻해서 좋은데..
바람의 온도가 좋은 요즘 산책이 너무 즐겁다.
조금 더 날씨의 자연의 호사를 누리기를 바래본다.
바게트 강아지 몽이~~
대단치도 않은 하루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보낼 수도 없는 날들.... 그 날들의 기억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걸까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