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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이의 소소한 날 Jan 24. 2022

와플메이커로 도장깨기 중

도전과 응원의 힘은 어디에서 올까?

와플 기계를 샀다.

인절미를 눌러보니 맛있다.

샌드위치를 눌러본다. 

크로와상 생지로 크로플을 만들어 보았다.

크로플 위에 아이스크림과 초코시럽을 올려서 카페 분위기를 내본다.

누룽지는 맛이 그냥 그랬다.

또 순대? 순대와 김말이도 눌러본다.

그렇다면 이번엔 만두 차례닷

아.... 핫케이크도 와플기에 넣어 볼까?

계란도 넣어봐야지~~

또 뭐가 있나??


집순이로 지내는 요즘은 요리에 관심이 많아진다.

그래서 브이로그에 올라오는 레시피를  따라 하면서 나름 요리에 도전한다.

식구들이 맛있다고 하면 더 기분이 좋아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는데..

힐링이 된다. 

역시 음식은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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