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오프닝 멘트 : 인생의 신념

by 신푸름

1916년 보스턴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질 못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급 20달러 정도의 적은 돈을 받으며 일하면서도

그는 철저히 십일조 생활을 지키면서 가족을 돌봤습니다.


소년의 신념은 이것 하나였습니다.

'내 인생에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먼저 섬기며 살아야겠다'


그의 굳은 신념을 보고 신도 감동했는지 소년은 점심 배달 회사로 사업을 시작해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후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던킨 도너츠'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설립합니다.


하루 5천만명이 이용한다는 던킨도너츠.

바로 이 소년이 던킨도너츠의 창업자, 로젠 버그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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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를 맞이하는 생일 축하자리에서

한 기자가 물은 성공 비결에 대해 로젠 버그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가난하고 배우질 못했습니다.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하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늘 제 짐을 맡아주셨습니다... (중략) 저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 것이었는데 하나님은 저에게 이런 복을 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기독교에서 신앙의 힘을 이야기할 때 많이 나오는 일화입니다.

우리가 신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로젠 버그의 삶에서 배울 부분은 확실합니다.


성공은 전문적인 지식이 많다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지 그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성공의 여부가 달라집니다.

로젠 버그의 굳은 신념은 그가 어떤 일을 하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나침반도 흔들리지만 가리키는 방향은 결국 변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자신의 삶의 신념을 하나씩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흔들리는 파도를 바라보아도 결국은 내가 가고 싶은 섬에 도착하겠다는 마음으로요.


이상 아침을 깨우는 DJ 씬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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