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양이삼거리 Dec 04. 2022

동네생활

북한산 둘레길

2021.01.26


 이렇게 추울 수가 있을까 싶던 추위가 잠시 물러가고 오늘은 비가 내렸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조용히 내렸다. 


 체력, 

 산행, 

 기본적인 것을 유지할 수 있는


얼음 위의 오리


 

작가의 이전글 카레 먹는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