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착즙

by 고양이삼거리

요즘, 생강차를 자주 마시고 있는데 착즙기로 생강즙을 내서 쓰고 있습니다. 따뜻한 물 반컵에 한 스푼 생강즙을 넣고 설탕을 약간 넣어서 마십니다. 생강을 넣고 끓이는 것보다 신선한 향이 살아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생강 반 근을 한 번에 착즙 해서 작은 통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한 스푼씩 타서 먹었습니다. 생강을 착즙 하면 이렇게 밀도 높고 고운 노란빛 생강즙이 나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다 보면 바닥에는 하얗게 전분이 쌓입니다. 보통 2-3일 정도에 다 썼는데 (오래 두지 않으면) 색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부드럽게 생강차를 마시고 싶으면 맑은 대추차를 끓여서 생강즙을 더해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맛도 적당히 있고 마시기 편합니다!


생강즙 사용법

생강 착즙



맑은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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