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13일] 다시 108배

플랭크 1분 성공


거의 20일 동안 108배 일기를 쉬었다.

108배를 했는데 블로그를 쓰지 못한 날도 있지만

108배를 아예 하지 못한 날이 대부분이다.


시간이 참 쏜살같이 흘러가는 요즘이다.


사실 108배 시즌 1을 쓸 때의 나는 108배와 모닝 페이지를 최우선으로 살았다.

교통사고 후 일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쉴 때였기 때문이다.

시즌 2까지도 마찬가지였다.

작년에 다시 방송일을 하기 시작했고

올해는 사업자를 내고 내 일을 시작하니 더 시간이 없다.

프리랜서 23년 차 작가를 불러주는 곳이 거의 없어

내가 일을 만들자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영업이 쉽지 않다.

그냥 프리랜서가 나았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 참에 계약이 성사되었고

다음 달부터 촬영도 시작한다.

한 번에 하나씩 하자.

우선 이달에는 개인 브랜딩을 다음 달에는 유튜브 촬영을 한다.

일들이 자리를 잡고 나면 나의 개인 유튜브도 시작하려고 한다.


어쨌든 다시 108배다.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기 전, 108배를 했고

무엇보다 플랭크 1분을 성공한 날이기도 해서 블로그를 써야지 마음 먹었는데

벌써 오후 4시가 다 되어 간다.




오늘 드디어 플랭크 마의 1분을 성공했다!

오늘, 샤오미 워치를 선물받았다.

하루 걸음 수 목표를 6천 보로 설정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걸음 수가 겨우 천 보다.

만 보까지는 아니어도 하루 6천 보는 걸어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일단 시작하면 계속 꾸준히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매일 출근을 하면서는 108배 일기가 쉽지 않다.

오늘 선물 받은 샤오미 레드 미 워치 2 ... 그런데 오후 4시까지 겨우 천 보 ㅠㅜ

하지만 우리 엄마가 항상 말했듯이, 어렵다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냥 하는 거다. 꾸준히, 열심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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