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리 배우 마릴린 먼로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하려고 애쓰지만,
때때로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알려고 애쓰지 않은 채
평생을 보낸다.”
- 마릴린 먼로
금발=백치미, 섹시 심벌 #마릴린_먼로(1926년 #6월_1일, #쌍둥이자리 #물병자리 #사자자리)
그녀는 어린 시절 양부모의 집과 양육원을 오가다 16살에 첫 결혼을 했다. 무기공장에서 우연히 사진이 찍혀 모델이 된 그녀는 붉은 갈색 머리를 금발로 물들이고 할리우드의 섹시 심벌이 되었다.
마릴린 먼로는 알고 있었다. 할리우드는 키스를 위해 천 달러를, 영혼을 위해 50센트를 지급하는 곳이라는 사실을.
한 번 상품화된 자신의 이미지가 결국 자신을 집어삼키고 계속해서 결혼에 실패하고 결국 미스터리 한 죽음으로 끝난 불쌍한 그녀.
열심히 책을 읽고 메쏘드 연기를 해도
사람들은 금발에 백치미, 섹시한 이미지의 그녀만을 원할 때 그녀는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나를 찾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나를 찾기 위한 별자리 공부도 10여 년이 지났다.
그래도 길을 잃을 때가 많다.
아마 죽을 때까지도 진짜 나를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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